정유미 강타 열애인정 나이차 몸매 알아보기

배우 정유미와 HOT 강타가 열애설에 대한 인정을 하며 오늘 하루 화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유미의 궁금한 이야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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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강타 열애 나이차

배우 정유미씨와 가수 강타의 열애 인정 소식이 나오며 각종 검색포탈에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올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강타의 스캔들이 나온 이후 열애설의 인정이다 보니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정유미와 강타의 나이차는 5살 연상연하 커플로 정유미씨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고 강타씨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살이 되었습니다.

강타와 정유미는 이번이 처음 열애설이 난게 아닌데요. 지난해 8월경에도 이 둘은 열애설에 휩싸인바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열애설의 흔한 래파토리인 "친한 동료" 라고 부인을 해왔었더랍니다. 그런데 2월4일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로 밝혀졌습니다.

배우 정유미는 예전 예능프로에 출연할때에도 HOT의 광팬으로 그 중에서도 강타의 팬이였다고 말해왔었는데요. 2013년 SBS예능프로 '화신'에 출연하였을 당시 HOT의 팬클럽이었으며 당시 강타를 좋아했다며 고향인 부산에서 강타를 보기위해 수련회 공문을 만들어 올라오기도 하였었다고 얘기하였었습니다.

또 그녀는 다른예능프로에서는 "추운 겨울 날 선물을 주기 위하여 강타의 집 앞에서 기다린적도 있다." 라고 얘기했었는데요. 학창시절 아이디가 '철현마누라' 였다고 하니 학창시절 얼마나 강타를 좋아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인거 같습니다.

이러한 소녀팬이었던 정유미씨는 연예인이 되어 좋아하였던 스타와 사귀게 되었으니 요즘말로 성덕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유미는 열애 인정이후 SNS를 통하여 심경을 전하였는데 "오늘 기사를 보고 놀라셨을 주변 분들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라는 글을 서두로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하였습니다." 라며 강타와의 열애에 대한 인정을 하였습니다.

또 "작품이 아닌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조심스럽고 걱정이 되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하여 부정하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라며 현재 열애설을 밝히게된 심정을 알리기도 하였는데요.

한편으로는 "공개연애가 시작된 다는 것이 어렵고 두려우면서도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봅니다." 라며 앞으로의 공개 연애를 통하여 당당하게 연애를 한다는 점에 기대감이 있는 듯한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양측의 소속사는 "두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하였다며 두사람의 연애를 응원해주길 바란다." 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유미 몸매 학력

강유미씨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뛰어난 몸매 비율을 가지고 있어 정유미씨의 연관 검색으로 몸매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정유미씨는 키 167cm로 여성으로써는 큰키를 가지고 있으며 알려진 프로필상의 몸무게는 45kg입니다. 

학력은 예일여고를 나와 한양대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는데요. 그녀는 2004년 드라마 '애정의 조건'을 통하여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 '육룡이 나르샤' , '왕꽃 선녀님' 등 많은 작품을 통하여 이름을 알려왔습니다.

이제 공식 연인이된 정유미와 강타의 경우 늦은 나이가 아닌 만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특히 강타의 경우 작년 스캔들이 있은 이후의 열애설이다보니 더욱 이쁜 사랑을 해나가며 좋은 시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