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김보라 결별 나이 키 학력 아버지 총정리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이어서 스토브리그를 통하여 또한번의 홈런을 터트린 조병규씨에 대한 김보라씨와 집안등 궁금한 이야기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병규 나이 키 학력 아버지 프로필

주연을 맡은 JTBC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이어서 SBS드라마 스토브리그까지 연이은 대박행진을 보이고 있는 조병규씨가 최근 MBC예능프로 나혼자산다에 다시한번 출연하면서 일상생활의 매력을 통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과 '스토브리그' 를 통하여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배우 조병규씨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살 그리고 키는 173cm입니다.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1025년 서울예대 연기학과를 나왔는데요. 사실 조병규끼는 연기를 하기 이전 어렸을적 꿈은 축구선수를 꿈꿔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설프게 축구선수를 꿈꿔온게 아닌 뉴질랜드로 유학을 가기도 했을 정도로 진지하게 축구선수를 꿈꿔왔지만 선수를하기에는 작은체구로 훈련과정이 힘들고 지쳐가는 도중 연기 수업을 받으면서 배우로써의 길을 새롭게 꿈꾸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병규씨를 검색포탈에서 검색을 하려고 하면 조병규 아버지가 연관검색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조병규씨가 금수저같은 이미지여서 그런지 아버지에 대하여 같이 검색을 하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학창시절 뉴질랜드로의 유학을 보내줄 정도의 재력이 있는것을 보면 최소 은수저집안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최근 '나혼자 산다'에 다시 한번 출연한 조병규씨는 아침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도중 같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윤병희씨와 우연히 만나게되면서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는데요.  

배우 조병규씨는 2020년 현재 데뷔 5년차 배우로 2015년 KBS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를 통하여 데뷔한 이후 대표작 '스카이캐슬'을 통하여 대중에 이름을 각인시키고 이번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하여 다시한번 대중에 이름을 각이시키고 있습니다.

조병규 김보라 열애설 결별설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통하여 인연을 맺게된 배우 김보라씨와 배우 조병규씨는 '스카이캐슬' 메이킹 필름에서 조병규씨가 김보라씨의 손을 잡으려다가 뿌리치는 모습이 네티즌에게 발각되면서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조병규씨는 SNS라이브를 통하여 열애설에 대하여 부정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 둘은 '스카이캐슬' 종영 뒤에 출연한 KBS예능 '해피투게더4' 에서도 해당 열애설에 대한 해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에도 둘은 열애설에 대하여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지만 2019년 2월 열애설에 대하여 사실로 인정되었는데요. 당시 밝히기를 2월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며 최근 조병규씨와 김보라씨의 결별설이 터지기 시작하였는데 이유는 두 배우간의 인스타 맞팔이 끊겨 있는것을 본 팬들 사이에서 결별한것 아니냐 라는 얘기가 나오며 결별설이 돌기 시작하였지만 최근 김보라씨가 예능프로 '도시어부'에 출연하여 잘 만나고 있다고 얘기함으로써 결별은 아닌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조병규씨가 얘기하기를 "본인은 20대에 결혼을 하지 못하면 40넘어서도 결혼을 하지 않을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현재 김보라씨와 결혼에 대한 생각도 가지고 있는 듯한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조병규씨와 김보라씨는 1살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열애인정이후 현재 1년간 열애 중으로 이쁜 사랑을 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배우 조병규씨는 최근 학폭논란이 일기도 하였는데 학교 폭력의 가해자라는 사실에 대하여 직접 팬싸이트를 통하여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이후 해당 관련된 폭로등이 없었으며 잘못알려진 소식인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참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는 듯 보이기도 하였지만 조병규씨는 자신은 그저 이전에 몇차례 방문을 하였을 뿐으로 사건과는 연관이 없다고 말하며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드라마 '스카이캐슬'등으로 인기를 모으며 여러 소문에 휩싸이기도 하고 있지만 그만큼 관심도가 높아지며 발생되는 우와사라고 보이네요.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하여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최근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하여 또 한번 배우로써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조병규씨의 앞으로도 멋진 연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