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김유진PD 결혼 나이

JTBC예능프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하여 이름을 알려온 이원일셰프가 미모의 PD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옥고 있습니다. 이원일 셰프의 결혼과 궁금한 이야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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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이원일 김유진PD 결혼

이원일 셰프의 결혼 발표로 인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KBS 인기예능프로 '신상출시 펀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는 이원일 셰프는 지난 방송에서 결혼을 하게되었다는 얘기를 하였는데 당시에 상대에 대하여 정확하게 얘기를 하지는 않고 PD라는 사실만 알려왔었습니다.

이원일셰프의 피앙새는 바로 MBC예능프로 '전지적 참견시점'의 김유진PD인게 알려지게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두 사람은 2018년 프로그램을 통하여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김유진PD는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굉장한 미모를 가지고 있는 PD로 현재 프리랜서로 일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 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이원일 셰프는 김유진PD의 아름답고 현명한 전문적인 모습에 반하고 가족과 주변인에게 보여주는 따뜻한면과 인간적인면에 반하게되었다고 말하기도 하였는데요.

특히 이원일셰프와 김유진PD의 만남에 있어 이연복 쉐프 덕분이라며 당시 미모의 PD였던 김유진PD에게 "원일이 어떠냐?" 라고 물었는데 "괜찮은 것 같다." 라고 말을하며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며 저녁에 셋이 맥주 한잔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고 이연복쉐프가 그때 "원일과 PD읜 손을 딱 잡아줬다"라며 자신이 둘을 이어준 피앙새 역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자는 김유진PD에 대하여 "얼굴이 무적 미인으로 이유리와 이정현을 합한것과 같은 느낌의 외모를 가졌다."라고 얘기하였는데 이원일과 김유진쉐프는 띠동갑으로 12살차이를 극복하고 1년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하였다네요.

이원일 나이 프로필

이원일쉐프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가 되었습니다. 결혼예정의 예비신부 김유진PD는 28세로 두사람은 띠동갑의 나이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원일 쉐프는 '원일찡' ,'푸원일' 등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이원일쉐프는 한식 전문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대와 홍대에서 유명한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한식 양념과 소스들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본래 이원일 쉐프는 부모님의 바람으로 상명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다 원래 꿈이었던 요리를 하기위해 자퇴를 하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통해 우리나라로 치면 호텔외식경영을 전공으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국내로 돌아와 한식당에 근무하면서 궁중음식 , 사찰음식 , 전통주등의 한국 음식을 전공으로 공부하여  지금의 쉐프 꿈을 이뤘다고 하네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원일쉐프와 김유진PD는 얼마전 웨딩 촬영을 마쳤다고 하는데 향후 MBC 예능프로 '부러우면 지는거다' 를 통하여 둘의 러브스토리를 전한다고 하니 두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