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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가수다 1차경연에서 1위를 기록한 트로트가수 박서진에 대한 궁금한 부분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트로트가수다 박서진


나는 트로트가수다에 출연하고 있는 박서진은 첫방송인 1차 경연에서 우승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트로트가수 박서진은 아마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가수이긴 하지만 2018년도부터 콘서트를 해오던 나름 트로트계에서 인기있는 가수 박서진입니다.



박서진은 나는 트로트가수다 1차 경연에서 나훈아의 '어매'를 선택하여 불렀는데 얼마나 목소리가 애절한지 노래를 듣던 방청객에서도 눈물바다가 되었을 정도로 감정 전달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엄청난 무대를 보여준 박서진은 1차 경연에서 총 459표를 획득하며 1위를 하게되었는데 특히 박서진은 '장구의 신'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뛰어난 장구 퍼포먼스를 엄청 잘하는 가수이기에 차후 보여줄 경연에서 장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박서진 나이 프로필


나는 트로트가수다를 통하여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는 박서진은 1995년 8월 출생으로 이제 26살의 청년입니다. 경상남도 사천출신인 그는 2013년 싱글 앨범 '꿈'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는데요. 



트로트 쪽에서도 장구를 이용한 트로트가수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캐릭터였기에 빠른 입소문과 함께 팬들을 보유하며 트로트계의 차세대 스타로써의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었습니다.



트로트가수 박서진은 주로 전국노래자랑을 통하여 초대가수로 자주 나가 2018년 발표한 노래 '밀어밀어'를 통해 전국에 팬들을 끌어모았는데요. 특히 이 '밀어밀어'가 크게 히트를 하며 요즘 트로트가수로는 문턱을 밟기도 어려운 뮤직뱅크 등의 음악방송에 출연하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박서진은 어린시절 스타킹을 통해 트로트 신동으로 남자 장윤정으로 출연하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또한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박성훈 편에 출연하여 홍경민과 함께 출연하였었는데 당시 500점만점 442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한 경력도 있을만큼 기존부터 노래실력하나는 인정받던 가수였습니다.


박서진 엄마


박서진은 굉장히 안타까운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데 2009년경 엄마가 재혼한 아버지쪽의 형제 3명중 2명이 49일 차이로 한명은 갑상선암 , 한명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숨지게된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데 이후 박서진의 엄마도 암 투병을 하게되는 불우한 환경에 있었습니다.



이를 스타킹에 같이 출연한 인연이 있던 장윤정이 치료비를 지원해주어 치료를 할 수 있었던 사연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서진을 검색 포털에 검색하려고 하면 박서진 엄마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엄마가 박서진 엄마로 아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예능프로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박서진 팬카페에 가입하여 박서진의 공연 영상만을 보는게 걱정이라는 사연을 가지고 나온 출연자가 있어 화제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출연자의 엄마는 박서진을 "우리 가수님" 이라며 박서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자랑하기도 하고 팬카페 활동을 위해 한달에 100만원을 소비하기도 하는 모습에 방청객들의 충격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트로트가수 박서진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 요즘 출연하고 있는 나는 트로트가수다를 통하여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 멋진 무대를 보여주어 오래도록 경연에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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