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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홍현희 남편 제이쓴의 직업과 학벌 등 궁금한 이야기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이쓴 직업 학벌 나이 프로필


개그맨 홍현희와 결혼한 제이쓴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계 부부중 하나입니다.



이런 관심속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제이쓴인데 많은 분들이 제이쓴의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거 같습니다.



제이쓴은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홍현희와 결혼 전부터 방송계에서 유명한 젊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방송에서도 여러번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제이쓴의 학벌은 정확히 국내에서의 정보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호주에서 2년동안 유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서울호서직업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 교수도 엮임하고있습니다.



또한 방송활동 외에 인테리어관련 베스트셀러를 내고 있는 작가이기도 한데 '제이쓴의 5만원 자취방 인테리어'등의 인테리어 책을 3권가량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35살이 되었는데 아내인 개그맨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살로 4살 연상연하 커플 부부입니다.



제이쓴 홍현희

제이쓴과 홍현희의 만남은 동료개그맨 김영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JTBC에서 방영하였던 '헌집줄게 새집다오' 프로그램에서 출연하고 있던 제이쓴을 인테리어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있던 홍현희에게 김영희가 소개를 해주며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은 소개를 해준 김영희도 모르게 연애를 하게되고 3개월이라는 짧은 연애를 한 후 결혼까지 성공을 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인테리어 자문을 하며 자주만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해 매우 좋은 감정을 느꼈었다고 합니다.



이후 결혼을 한 이 부부는 '나혼자산다' , '라디오스타' ,'아내의 맛' 등등 여러 방송에 나오며 엄청난 부부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이쓴 엄마



이전 부부가 출연하고 있는 아내의맛을 통해 제이쓴의 부모님이 나오기도 하였는데요. 당시 제이쓴의 엄마는 처음 제이쓴이 개그맨 홍현희와 결혼하겠다는 얘기를 듣고 포털사이트를 통해 사진만 보고난 후 '정신 나간 놈' 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웃음을 선사하였는데요.



이어 실물을 보고는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며 홍현희에게 "너 닮은 딸 낳아도 된다." 라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는듯 싶었는데 "돈 들이면 된다" 라고 농담을 하며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제이쓴과 제이쓴엄마의 외모가 너무 판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제이쓴 모자의 닮은 모습을 보면 정말 피는 못속이는것 같습니다.



제이쓴과 황현희 부부는 처음 개그맨과 디자이너라는 의외의 조합에 많은 분들이 놀라게 만들기도 하였는데요. 이후 이 부부가 보여주는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응원과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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