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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김승현 여자친구 결혼 딸 인스타 가족

 

 

제2의 전성기 김승현

 

2000년도 초반 무명의 시간을 거쳐 막 스타덤에 오르려고 하던 시기에 갑자기 3살짜리 숨겨둔 딸이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고난 후 방송등에서 모습이 안보이면서 대중에게 잊혀졌었는데 다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급격하게 나이든 모습과 옥탑방 생활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었는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승현씨를 보니 뿌듯함이 같이 오는거 같습니다.

 

 

 

김승현 나이

 

김승현씨의 나이는 현재 39세입니다. 젊었을 때만해도 굉장한 미소년이었는데 지금의 모습도 멋있는거 같습니다.

 

 

김승현 딸

 

배우 김승현씨 딸 김수빈양은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때만 해도 18살이었는데 지금은 20살 대학생입니다. 정말 2000년대 초반 당시에만 해도 최창민과 함께 꽃미남 배우 대열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하이틴스타로 인기몰이를 하려고 하는 시기에 수빈양의 존재를 알리던 모습은 충격이면서도 멋있는 아빠로써의 당당한 모습이 좋아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처음 살림남에 같이 나오면서 서로 서먹한듯한 모습의 부녀모습이 많이 나왔었는데 방송이 계속되면서 수빈양의 속내를 얘기하는등의 스토리가 진행되며 지금은 너무 보기좋은 부녀의 모습이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김승현 여자친구 결혼

 

최근 김승현씨의 열애설이 나오면서 이슈가 되었었는데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프로포즈를 하였다고 하며 또한번 화재가 되었습니다.

 

 

김승현씨가 프로포즈한 지금의 연애상대는 바로 MBN '알토란' 프로그램의 작가 장정윤씨인데 그동안 언론에서는 고은정작가로 잘못알려지고 있었습니다. 이 두사람은 내년 1월 결혼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승현은 서로의 호칭을 " 선배 , 장작가 " 라고 호칭을 부른다고 하며 프로포즈를 했을 때 여자친구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김승현씨와 고은정작가의 인연은 처음 고은정작가를 처음 보았을 때 느낌이 왔었다고 하는데 당시만 해도 고은정작가가 만나던 사람이 있어 느낌만 가지고 있다가 만나던 분과 헤어지고 회식 때 치고들어가 사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예능뿐만 아니라 연기로써도 승승장구하는 배우 김승현씨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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