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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노출신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신현빈의 궁금한 이야기들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신현빈


배우 신현빈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에서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큰 빚을 지게 되면서 남편으로 부터 가정폭력을 당하고 술집에서 일을 하며 파격적인 노출신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거액의 현금이 들어있는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하여 돈에 얽힌 평범한 사람들의 범죄극을 다룬 영화인데요.



극중에서 신현빈은 주식투자 실패로 인하여 순식간에 큰 빚을 지게되고 가정이 무너지며 남편으로 부터 가정폭력을 당하는 주부 '미란'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남편에게 지속적인 폭행속에 하여선 안될 위험한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속의 감정선을 훌륭하게 연기해내었는데요.



그리고 영화속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보여준 신현빈은 인터뷰를 통해 "극중의 역활인 미란이 처한 상황에서 너무 몸이 잘 만들어져 있으면 어색할거 같아 그냥 평소 수준의 운동만을 하고 촬영을 하였다." 라고 하였지만 실제 영화를 보았을 때 뛰어난 몸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노출신에 대하여 "부담이 전혀 없는건 아니었지만 경험이 있던 분들도 쉽지않은 일이라 고민이 많이 되었다." 라고 밝히며 "더 자극적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해주지 않아서 좋았다."라고 심경을 말하였습니다.


신현빈 나이 키 프로필


배우 신현빈은 1986년 4월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 되었습니다. 또 키는 168cm로 여성으로써는 큰키를 가지고 있는데 모델과도 같은 비주얼의 소유자이네요.



신현빈의 학력을 보면 대부분의 배우들의 경우 연기를 전공한 경우가 많은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를 나왔습니다. 학창시절을 미술 전공을 하였지만 항상 배우를 꿈꿔왔었다고 하네요.



배우 신현빈은 2010년 영화 '방가? 방가!'를 통하여 데뷔를 하여 '무사 백동수', '추리의 여왕', '아르곤', '미스트리스' , '자백', '어떤살인', '공조', '변산' 등 여러 드라마, 영화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써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첫 데뷔 당시 몸매와 외모로 신민아 닮은꼴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보면볼수록 송지효의 느낌이 참 많이 나는 배우 같습니다.



현재는 2월19일 개봉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방송 예정되어 있는데요. 연초부터 대작들로 얼굴을 드러내고 있어 2020년 한해는 배우 신현빈을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현빈 노출 몸매


배우 신현빈은 이번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외에 이전 작품에서도 적게나마 멋진 몸매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있었는데요.



드라마 '미스트리스' 에서 수영장씬을 통해 멋진 몸매를 보여주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출연하였던 연극을 통하여서도 멋진 복근을 보여주기도 하였었네요.



신현빈 인스타그램


신현빈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시면 일상 모습들의 사진을 많이 공유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링크를 공유드리니 좀 더 많은 사진들과 일상을 공유받고 싶으시다면 들어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신현빈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빈의 외모는 보면 보는 각도와 머리 스타일에 따라 외모가 많이 달라 보이는 배우로써 강력한 무기를 가진 배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20년에 좋은 작품들을 통하여 많은 주목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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