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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하였던 발레리노 나대한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조치상황에서 일본으로 여행간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발레리노 나대한의 여자친구 결별설 나이 직업등 궁금한 이야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대한 여자친구 일본여행



'썸바디'에 출연하였던 발레리노 나대한이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조치 상황에서 지침을 어기고 일본으로 여자친구와 여행을 간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나대한은 자가격리 조치를 어긴것에 대하여 "심겨를 끼쳐서 죄송하다." 라고 사과를 하였지만 자가 격리기간에 여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정확히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립발레단의 강수진 예술감독은 사과문을 통하여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나대한의 자체 자가격리 기간에 임의로 일본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며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으로써 해서는 안될일을 저지른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고 해당 단원에 대하여 매우 엄충한 조치를 취할 방침." 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14~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치를 사례가 있어 2월14일부터 3월1일까지 국립발레단 전 직원과 단원에게 자가격리 지침을 내린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래는 국립발레단에서 공식 사과문 전문입니다.



나대한 여자친구 서재원


나대한의 여자친구는 '썸바디' 출연을 통하여 인연을 이어가게된 서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본여행을 같이 다녀온 여자친구가 서재원인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나대한과 서재원은 '썸바디' 방송을 통하여 인연이 되었는데 당시 방송에서는 서재원과 한선천이 최종커플이 되었지만 방송이후에는 실제 나대원과 연인관계로 발전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하지만 열애사실을 인정한 이후 서로의 사진이 삭제되며 한달만에 결별설이 돌기도 하였지만 다시금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결별설을 일축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삭제가 되며 서재원과 나대한이 결별한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하였고 이에 대하여 둘은 결별에 대한 사실을 밝히지 않아 아직 열애중인 관계인지 결별한 상태인지에 대해 의문인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서재원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인데 학력은 계원예술고를 졸업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무용가 출신입니다. 특히 174cm의 큰키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미스코리아 경기 진에 당선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대한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입니다. 국립발레단 소속 단원 발레리노로 '썸바디' 출연을 통하여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서재원과 사귀기 이전 여자친구가 예능프로에도 나올정도로 유명한 연봉1억의 플로리스트 최민지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었습니다.



현재 나대한은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조치 중 일본여행을 올리며 화제가 된 인스타그램을 폐쇄후 자숙중인 상태로 인스타그램은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까지 나대한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전국민이 조심하고 있는 와중에 공인이라면 공인이라 할 수 있는 나대한의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많은 국민들이 분노와 비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국립발레단에서 발표한 엄중한 조치가 무엇일지는 기다려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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