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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경수진의 궁금한 이야기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나혼자 산다 경수진 막걸리 제조



지난 6일 오랜만에 찾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하여 수제 막걸리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잠시도 멈추지 않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경수진의 모습이 이번편에서도 어김없이 나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경수진 이었습니다.



경수진은 이날 평소 막걸리를 좋아한다며 직접 '막걸리 제조'에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찹쌀을 씼은 후 테라스에 찹쌀을 뿔리기위해 나둔 이후 막걸리의 맛은 물이 결정한다는 얘기에 좋은 물이 나오는 약수터를 찾아 이동을 하게되었는데요.



처음 약수터를 가기 위해 산을 오르던 경수진은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너무 신난다며 말괄량이처럼 뛰어다니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곧이어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처음 약수터를 찾아 나섰을 때에는 당연히 약수터가 가까운 거리에 있을거라 생각하였지만 막상 약수터는 1시간을 넘게 가야만 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인데요.



1시간의 산행 끝에 약수터를 발견한 경수진은 좋으면서 슬픈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며 같이 스크린을 보던 무지개회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었는데 경수진은 "약수터를 찾으니 다시 물을 가지고 1시간가량을 내려갈 생각을 하니 너무 슬펐다." 라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경수진은 미리 만들어 놓았던 연습용 수제 막걸리 를 맛보았는데, 무지개회원들의 "맛있어 보인다." 라는 기대감과 다르게 '식초의 3배 수준'으로 신맛을 내며 연습용 막걸리는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뛰어난 요리실력의 소유자인 경수진은 직접 어묵을 만들며 뒤집기를 실수하는 등 여러 실수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에서도 개의치 앖는 초긍정적인 성격을 보여주며 털털한 매력을 다시한번 뽐내었습니다.



이렇게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며 힘겨운 막걸리 제조와 안주만들기를 보여주며 결국 실패한 막걸리에 꿀을 첨가하여 먹을만 해진 막걸리와 함께 안주를 맛보며 감격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경수진 나이 키 프로필




경수진은 1987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며 만나이로는 32살이 되겠습니다.



경수진의 키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164cm로 딱 적당한 키의 소유자 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태어났으며 장곡고, 남서울대 스포츠산업학을 중퇴한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수진은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가 어렸을 적 보았던 드라마 '여인천하'의 강수연을 보고 난 후 연기자가 되어야 겠다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시흥에 위치한 장곡고에 들어가 전교회작을 역임하는 등 학교내 연극반에서 활동을 하며 연기의 내공을 쌓아갔다고 합니다.



이후 대학에 진학하여 휴학을 한 뒤 연기학원에 다니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다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를 통하여 배우로써 첫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경수진은 여주인공 이보영의 아역역을 맡았었는데 전혀 이질감없이 배역을 소화했던 당시의 경수진 나이가 25살이었다는점은 상당히 충격적일 정도로 동안의 소유자입니다.



이후 '못난이 송편'을 통해 아역이 아닌 첫 주연 배역을 얻었으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상어', '밀회', '파랑새의 집',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무서운 이야기3', '임금님의 사건수첩'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영화에도 진출하며 연기자로써의 내공을 쌓아갔습니다.



'한계는 없다' 는 배우 경수진의 좌우명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보니 '나혼자 산다' 에서 보여주는 지속적으로 뭔가를 시도해보고 실패를 해도 긍정적인 모습을 계속하여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평소에도 모든 일에 한계를 두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고 말하는 배우 경수진의 나이와 키등의 궁긍한 이야기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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