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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출신의 가수겸 예능인인 강남이 스케이트 국가대표 이상화선수와 SBS예능인 정글의 법칙에 같이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연인관계로 발전하면서 이번에 결혼까지 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강남의 집안과 재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상화선수의 연금과 각종 대회 상금으로 강남이 땡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강남 집안의 의외의 재력으로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강남의 나이 아버지 집안 재산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가수 강남은 1987년생으로 현재 33세(만32) 입니다. 정글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힙합그룹 M.I.B로 국내에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룹활동은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그룹활동 보다는 개인 활동으로 예능에 출연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면서 많은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2016년에는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수상을하며 본격적인 예능인으로써 활동을 하다가 의부인 태진아를 만나면서 트로트가수로써의 활동 영역까지 발을 들이게 됩니다.




특히, 이번 이상화선수와의 결혼을 하게되면서 강남의 아버지와 집안과 관련하여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강남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버지 관련하여 얘기를 하였는데 강남은 " 처음에 가수를 한다고 얘기했을 때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두르려 맞았다. 아버지가 회사를 승계하라고 하였는데 반대하고 아버지 몰래 한국으로 왔다." 라고 하면서 대중은 도대체 아버지의 직업이 무엇이길래 승계 얘기까지 나오나 하고 궁금증을 유발하였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강남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는 오너로 알려지게 되면서 강남의 집안까지 관심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강남의 이모부는 국내에서 연 매출이 300억에 달하는 구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로 알려져 있고 강남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 출연 당시 살던 단독 주택을 5층 건물로 재건축하여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처음 강남과 이상화선수가 결혼할 당시만 해도 이상화선수가 아깝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강남의 이러한 집안이 알려지게 되면서 지금은 오히려 반대로 이상화선수가 결혼을 잘 갔다는 분위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가수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는데 이번 이상화선수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강남의 이러한 선택에 많은 축하를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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